팀장님이 회식 자리에서 슬쩍 화장실 가버리는 거 이제 패턴 보임. 결국 또 내가 카드 꺼냄. 12만원. 나중에 팀장님이 '고마워요 다음엔 내가 살게~' 했는데 이 말 들은 게 벌써 세 번째임. 근데 또 아무 말 못 하고 '아 괜찮아요~' 해버린 나 자신도 짜증남. 이번엔 그냥 넘어가야 하나 아니면 슬쩍이라도 언급해야 하나. 팀 분위기 망치기 싫은데 솔직히 이거 계속 쌓이면 나만 호구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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