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일이 바쁜 와중에 여친이 갑자기 "우리 언제 결혼할 거야?"라고 물었다. 지금까지 "시간이 되면"이라고만 얘기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정말 답답했다. 솔직하게 "아직 결혼 생각 없다고 했잖아"라고 했더니 "그럼 나한테 진지하지 않다는 뜻이냐"고 울었다. 진지한데 왜 자꾸 성급하게 굴어야 하는지 모르겠고, 여친은 내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. 둘 다 맞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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