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에 남친 얘기 잠깐 했더니 엄마가 이름이랑 학교 물어봤거든요. 근데 어제 남친이 자기 인스타에 모르는 사람이 팔로우 신청 했다고 보여줬는데 프사도 없고 팔로워 0명짜리 계정이 나 팔로우하는 사람들 다 팔로우하고 있는 거예요. 딱 봐도 엄마가 만든 계정이었음. 남친한테는 일단 모른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소름돋고 화나는데 엄마한테 알고있다고 말해야 하나 그냥 모른척해야 하나. 사이 나빠지기 싫어서 참으면 나중에 더 심해질것같고 말하면 또 서운하다고 우실것같고 진짜 머리아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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