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벌이 부부 지현 씨는 7살 아들을 영어 학원에 보내고 있었어. 근데 시어머니가 애 봐주다가 '얘 너무 힘들어 보인다'며 학원에 직접 전화해서 등록을 취소해버린 거야. 시어머니 입장은 '내가 키워봤는데 이 나이엔 그냥 놀아야 해, 엄마 아빠가 너무 몰아붙이는 거야'라고. 지현 씨는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오는데, 남편은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런 거잖아' 하면서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어. 과연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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