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황당한데 어제 방 청소하다가 책상 서랍 열었더니 내 일기장이 위치가 바뀌어 있었음. 분명히 다른 데 뒀는데. 엄마한테 혹시 봤냐고 물어봤더니 '그냥 뭔가 싶어서 조금만 봤다'고 함. 조금만이 뭐임 거기 남친 얘기도 있고 친구 뒷담도 있는데... 화났다고 했더니 오히려 '네가 숨길 게 있냐'고 되받아쳤음. 지금 서로 말 안 하는 중인데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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